명륜진사갈비, 홍보모델 조현과 무료급식봉사 진행

사진=㈜명륜당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명륜진사갈비의 본사 ㈜명륜당의 임직원과 홍보모델 조현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무료급식소인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약 300명의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음성판정 확인, 거리두기 대기선 준수, 실내 인원제한을 위한 시간제 운영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됐으며 봉사에 참여한 ㈜명륜당의 임직원과 홍보모델 조현은 배식봉사는 물론, 설거지와 청소까지 함께 했다.

 

따스한 채움터는 2009년 설립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단체로 외부 무료급식의 위생 및 주변환경 매연, 소음, 먼지 등의 노출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실내 무료급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따스한 채움터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운영비만으로는 저희 시설을 찾아 주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전부 지원하기는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후원 및 봉사에 참여해주신 ㈜명륜당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끊어진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다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명륜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명륜진사갈비 가맹점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식사 대접을 많이 해왔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항상 아쉬움이 많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체계적인 방역지침으로 안심하고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따스한 채움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명륜진사갈비 홍보모델 조현은 지난 연탄나눔 봉사에 이어 ㈜명륜당이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조현은 “명륜진사갈비를 통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