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앤미의원, 츄즈 제로 캠페인 동참…안전한 보톡스 시술 정보 전달

츄즈 제로 캠페인에 동참한 미앤미의원 강남본점 황순재 원장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동안 시술 중 하나인 보툴리눔 톡신은 일명 보톡스라 불리는 시술이다.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보톡스 시술 문의도 늘어나는데, 보톡스 선택 시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성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서 발표한 보톡스 시술 현황 설문 결과에 따르면, 보톡스 개발 시 충족되어야 할 속성으로 설문 응답자의 83.6%가 인체에 무해하고 반복 시술에도 내성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성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름 개선 등 미용 목적의 보톡스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효과는 물론 안전한 보톡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미앤미의원 강남본점 황순재 원장은 “얼마 전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발표한 ‘보톡스 시술 현황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가 보도된 이후 보톡스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더 많아졌다”며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그 효과가 3~6개월 정도 지속돼 반복 시술을 필요로 하는 만큼 안전성이 굉장히 중요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소비자 교육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때마침 ‘츄즈 제로(Choose Zero) 캠페인’을 알게 됐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보톡스 시술 정보를 알리는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츄즈 제로 캠페인은 일명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 소비자의 컴플레인 제로(Zero)를 목표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정직한 사용을 약속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미앤미의원 강남본점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며 소비자들의 보톡스 시술 제제 선택 시 내성 발현을 유발하는 복합단백질, 비활성화뉴로톡신의 포함여부와 실제 내성 보고 사례를 확인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캠페인 참여 인증을 소비자에게 확산하며 안전한 보톡스 시술 문화 형성에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고 의원 측은 전했다.

 

황 원장은 "보톡스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계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복된 시술에 따르는 내성 부작용과 제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인지는 미흡하다"며 "소비자들은 시술 전 내성 방지를 위해 내성 발현을 유발하는 복합단백질과 비활성화뉴로톡신의 포함 여부, 실제 내성보고 사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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