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나, “남성용 성인기저귀, 전립선암 수술 후 요실금 안심 케어”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전립선암 수술은 보통 전립선과 정낭을 제거하고 방광과 요도를 이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일부 환자들은 수술 후 요실금과 발기부전 등의 합병증을 앓기도 한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으로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질환이다. 위생적인 문제와 함께 소변에 대한 압박감으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을 위축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남성 요실금 환자들은 ‘성인기저귀’에 대한 생경함으로 제대로 된 요실금 케어 제품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 아베나는 ‘남성용 성인기저귀’가 활동성을 보장하는 남성 요실금 안심 케어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베나는 1953년 설립된 덴마크 프리미엄 위생용품 회사로, 오랜 노하우와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전 세계 76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아베나 맨’과 ‘아브리 맨’은 아베나의 대표적인 남성용 성인기저귀로, 북유럽 친환경 인증제도 ‘노르딕 에코라벨’과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더마테스트’를 통과했다.

 

아베나 남성용 성인기저귀는 통기성이 좋은 에어플러스 커버에 얇지만 강력한 3겹 흡수층까지 갖췄으며, 간편한 접착식 패드로 활동이 편하고 피팅 라인이 매끄러워 착용감이 편안하다고 아베나 측은 설명했다.

 

아베나 남성용 성인기저귀 한국 공식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박건우 MD는 “아베나 맨과 아브리 맨은 모두 100% 덴마크 생산 제품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들과 품질·착용감이 확연히 다르다”며 “남성 체형에 맞게 설계돼 소변이 새지 않고 활동성이 좋아 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성인기저귀를 비롯해 식품용 니트릴장갑과 진료용장갑 등 다양한 아베나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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