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세무조사 추징금 1522억원 부과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연합뉴스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효성그룹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세무조사 추징금 약 1522억원을 부과받았다.

 

효성,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등은 각각 155억원, 593억원, 380억원, 383억원을 부과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시가 되지 않은 효성화학의 추징금은 11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징금은 다음 달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효성이 결과에 불복할 경우 행정소송 절차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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