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텍GMI, “키토제닉 다이어트, ‘케토스캔 미니’와 함께 하세요”

사진=센텍GMI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20년 경력의 음주측정기 전문 브랜드 ㈜센텍코리아가 아세톤 호흡 측정기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 ‘센텍GMI’는 초고정밀 아세톤 가스 센서를 개발해 케토스캔 미니(KETOSCAN mini)를 선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센텍GMI에 따르면 국내 최초 휴대용 호흡 케톤 측정기인 케토스캔 미니는 체지방 분해 시 발생되는 케톤체 중 하나인 아세톤 가스를 측정해 케토시스 상태 및 체지방 분해 속도를 알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기와 앱의 완벽한 페어링을 통해 사용자가 불어넣고 있는 실시간 호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통해 내 몸에서 즉각적으로 생성된 케톤체의 등급과 현재 상태, 시간당 체지방 분해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일명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로 불리는 다이어트법 중 하나로, 밥·빵·면과 같은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고기·버터 등 다량의 지방 섭취를 권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말한다.

 

이 다이어트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BC스페셜 ‘지방의 누명’ 이후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가 전파를 탔고, 이후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어났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이 아니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상태를 뜻하는 ‘키토시스(Ketosis)’ 상태에 있어야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을 때 몸에서 발생하는 물질이 바로 케톤체다.

 

사진=센텍GMI

케토스캔 미니는 케톤 상태와 몸무게 변화를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에 설치된 건강 앱(구글 fit, 삼성헬스)과 연동도 가능하다. 또 해당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해 건강하고 꾸준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센텍GMI 관계자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효율적으로 측정하는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며 “자사의 케토스캔 미니는 체지방 분해 속도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다이어트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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