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WTI 1.5% ↓…美 휘발유 재고 증가 영향

사진=연합뉴스
[세계파이낸스=안재성 기자]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5% 하락한 배럴당 56.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비슷한 시각 1.12% 내린 배럴당 63.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미국의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360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92만5000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뒤집은 것이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일 대비 0.9% 오른 온스당 1423.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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