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단녀 취업 지원 후원금 7000만원 전달

사진=효성
[세계파이낸스=주형연 기자] 효성은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인력개발센터에서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왔다. 올해도 7000만원을 전달했다. 그간 효성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들이 일자리를 얻었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 전사적자원관리(ERP)물류사무관리원과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RP 활용법 수업은 물론 △전문가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문서작성법 등을 진행한다.

효성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취업상담 구직정보 제공, 취업알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 관계자는 "여성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취업 대상자가 원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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