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론칭 16주년 기념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캠페인 진행

사진=SPC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파스쿠찌가 론칭 16주년을 맞아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The Original Italian Espresso)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을 운영중인 SPC그룹이 2002년 국내에 론칭한 브랜드로 매장수는 480여 개다.

파스쿠찌는 매년 브랜드 론칭 기념일에 맞춰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정체성을 담은 S.O.E(Story of Espresso) 메뉴를 출시해 왔다.

S.O.E 메뉴는 이탈리아 식음료를 재해석한 한국 파스쿠찌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다크 초콜릿의 진한 달콤함과 농익은 오렌지필의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음료다.

대표적인 S.O.E 메뉴로는 이탈리아어로 '흔들다'라는 어원을 가진 커피로 에스프레소의 깊은 향미와 바디감을 부드러움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샤케라또, 오렌지와 커피의 조화가 매력적인 로마노, 헤이즐넛 향과 초콜릿의 풍미가 어우러진 비체린, 모카포트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모카포트 아포가또 등이 있다.

올해는 16주년을 기념해 버터와 황설탕, 크림 등을 재료로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내는 버터스카치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파스쿠찌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온라인 바이럴 영상도 공개했다. '진짜 이탈리아 남자들의 진짜 커피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2016년 이탈리아 브루어스컵 우승자이자 파스쿠찌 수석 바리스타인 에디 리히가 참여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16년 동안 이탈리아 커피 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의 정체성을 가지고 파스쿠찌 브랜드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iayou@segye.com

ⓒ 세계비즈 & segyef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