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2370선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370선을 되찾았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9.07포인트) 오른 2370.9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24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30억원, 5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6.51%), 컴퓨터와주변기기(4.83%), 전기제품(4.10%) 등이 상승했다. 가구(-4.28%), 전기유틸리티(-3.50%), 화장품(-2.77%) 등은 약세였다.

주요 테마별로 보면 풍력에너지(5.20%), PCB생산(3.22%), 탄소 배출권(2.8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방위산업(-1.40%), 전선(-1.30%), 원자력발전(-1.00%) 등은 내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15%(4만9000원) 내린 23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3.80%), 현대차(1.21%), KB금융(0.18%) 등은 올랐다. NAVER(-1.57%), 신한지주(-0.79%), 아모레퍼시픽(-3.7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71%(4.74포인트) 높은 675.44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373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99억원, 8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03%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0.87%), SK머티리얼즈(3.54%), 바이로메드(7.84%), 신라젠(13.92%) 등은 상승했다. 메디톡스(-1.05%), 로엔(-1.29%), 코미팜(-1.61%)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4원 내린 1132.7원에 장을 마쳤다.

장영일 기자 jyi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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