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서비스 20주년 맞아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왼쪽)과 유종욱 총괄이사, 사진=건설워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오는 30일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설워커는 국내 1세대 전문취업포털로 1997년 6월 30일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PC통신망을 통해 건설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2년뒤인 1999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열고 전문취업 HR포털 시장에 발을 디뎠다.

건설워커의 유종현 사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유종욱 총괄이사는 오토캐드(AutoCAD) 건축부문 국제공인개발자 출신이다.

현재 건설워커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건설단체, 민간단체, 종합취업포털, 취업카페들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건설채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 사장은 20주년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만족도 향상에 주력하고 이를 통해 국내 대표 전문취업포털로서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ish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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