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최초 특허받은 기능성 PB계란 출시

1~2인가구 편의점 계란 구입 증가 주목

`유어스 GS25 엄마애란`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이 오는 21일 기능성 계란 ''유어스 엄마애(愛)란 10입''을 출시한다.

기능성 계란을 편의점업계가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GS25는 기능성 계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농업회사법인 세양과 손잡았다.

특허 등록된 기능성 계란으로 일반 계란 대비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게 특징이다. 또 바나듐, 셀레늄, 게르마늄, 크롬 등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GS25는 이번 유어스 엄마애란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10알에 4500원.

특히 GS25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계란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주목하고 있다. 실제 GS25의 계란 매출은 2015년 19.4%(전년 대비 증가율) 지난해 24.1% 늘었고, 올해 1~3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26.6%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유진 GS리테일 편의점 계란상품기획자(MD)는 "이번에 선보이는 계란은 친환경 무항생제 1등급 특란으로,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특허 받은 기술로 영양가를 높인 편의점 업계 최초의 기능성 계란"이라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 세계파이낸스 & segyef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