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2130선 후퇴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2130선으로 내려 앉았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10.06포인트) 내린 2138.4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7억원, 125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38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도로와철도운송(3.16%), 화장품(3.12%),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3.05%) 등이 상승했다. 해운사(-3.07%), 자동차(-2.46%), 철강(-1.97%) 등은 약세였다.

주요 테마별로 보면 게임(1.56%), 풍력에너지(1.39%), NFC(1.38%) 등이 강세를 보였다. 자동차대표주(-1.57%), 전자결제(-1.28%), 사료(-0.83%) 등은 내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45%(3만원) 내린 20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70%), 현대차(-2.84%), POSCO(-2.06%) 등은 시총 상위주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20%(1.26포인트) 높은 635.9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억원, 6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0.55% 오른 9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머티리얼즈(3.24%), 휴젤(0.48%) 등이 상승했다. 카카오(-1.13%), 메디톡스(-2.43%), 코미팜(-1.65%)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2원 내린 1140.2원에 장을 마쳤다.

장영일 기자 jyi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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