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경북농업기술원과 건강 약초빵 제품화 MOU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는 경북농업기술원과 지난 10일 ''백두대간 약용작물 제빵 제품화 기반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백두대간 권역에서 생산되는 약용작물을 이용한 빵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취지다.

롯데제과는 이달 중 영주의 강황, 안동의 돼지감자, 예천의 천마를 원료로 한 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약초를 이용해 다양한 건강 빵 제품을 개발하는 등 블루오션을 창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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