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기보 이사장에 김규옥 前 부산시 경제부시장 내정

김규옥 차기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 사진은 부산시 경제부시장 퇴임식 모습.(사진=연합뉴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차기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김규옥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임명 제청했다.

기보 이사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현재 대통령이 궐석 상태이므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임명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심의관, 기획조정실장 등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금융위는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금융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라고 평했다.

안재성 기자 seilen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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