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노조, 통진당 탈당한다

현대증권 노조가 통합진보당을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윤 현대증권 노조위원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대증권 노조의 400여명 통합진보당 당원과 함께 탈당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질서있게 탈당해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당을 통해 다시 시작한다"며 "또한 오병윤, 이상규, 김미희, 김선동, 김제남 의원에 대한 지지도 모두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유병철 세계파이낸스 기자 ybsteel@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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