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금융지주,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 후원

글로벌 미술한류 프로젝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한국 현대미술 전시인 ‘코리안 아이: 에너지와 물질’전(展)의 공식 후원사로서 중동지역 문화 허브로 부상 중인 아랍에미레이트연합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18일(현지 시간)부터 패럴렐현대미술과 함께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프리뷰전시에 이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뉴욕 아트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에너지와 물질’전의 글로벌 순회 전시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아부다비의 페어몬트 밥 알 바흐르 호텔 로비에서 진행된다. 주UAE 한국대사관도 현지 파트너로 후원에 동참한다.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에는 뉴욕 전시에 참여했던 신진 및 기성 현대미술 작가 중 14명의 사진, 그림, 조각 작품 19점과 새롭게 ‘코리안 아이’가 선정한 한국 작가 4명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UAE에서 주목 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2 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는 “‘코리안 아이’ 후원은 스탠다드차타드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미술 한류를 도모하는 훌륭한 기회”라며 “스탠다드차타드가 한국과 다른 나라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문화적 가교 역할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안재성 세계파이낸스 기자 seilen78@segyefn.com

ⓒ 세계파이낸스 & segyef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