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도 2360선 수성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도 2360선을 지켜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0.18포인트) 오른 2361.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12억원, 48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9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담배(2.56%), 판매업체(2.49%), 전자장비와기기(1.68%) 등이 상승했다.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91%),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2.15%), 전기제품(-2.08%) 등은 약세였다.

    주요 테마별로 보면 탄소 배출권(2.94%), 통신(1.80%), 전선(1.72%) 등이 강세를 보였다. 수산주(-1.80%), 바이오시밀러(-1.67%), IT대표주(-1.34%) 등은 내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22%(5000원) 내린 227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1.23%), NAVER(0.79%), 신한지주(1.00%) 등은 올랐다. SK하이닉스(-0.17%), 현대모비스(-0.57%), 삼성생명(-1.2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13%(0.88포인트) 높은 670.70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6억원, 300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4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66% 내린 10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로엔(3.26%), SK머티리얼즈(0.10%), 신라젠(23.12%) 등은 상승했다. 카카오(-2.46%), 메디톡스(-2.66%), CJ E&M(-1.17%)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원 오른 1124.1원에 장을 마쳤다.

    장영일 기자 jyi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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