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입주 36만여 가구…작년 대비 23% 증가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 올해 시도별 입주물량, 자료=리얼투데이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올해 전국 입주물량은 35만 9860가구로 지난해(29만 2041가구)에 비해 입주물량이 2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만 전체 입주물량의 43%인 15만 62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1만7415가구 △경남 3만8551가구 △충남 2만4131가구 △경북 2만3903가구 △대구 2만2607가구 △서울 2만2154가구 △부산 1만8923가구 △인천 1만6690가구 △세종 1만5432가구 △광주 1만1494가구 △충북 1만1491가구 △울산 9892가구 △전남 7167가구 △전북 6175가구 △대전 6088가구 △강원 5249가구 △제주 2498가구 순으로 예정됐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2팀 팀장은 "지난해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 동탄2와 다산, 하남미사 등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 등에서 입주가 시작되면서 세입자나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층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세입자들은 입주물량이 많으면 전셋값이 저렴한데다 새 아파트에 살 수 있다. 또 실수요층들은 완성된 상품을 보고 살 수 있고, 바로 입주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ishs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