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원할한 설 선물 택배지원 비상상황실 운영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택배량 전년비 20% 증가 예상…차량 및 인력 추가 투입
  • 종합상황실에서 전국 물동량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근무자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약 3주간을 설 선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설 특수기에 지난해보다 약 20% 가량 택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원할한 설 선물 택배를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전국의 물동량 흐름을 모니터링해 협력업체 차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콜센터 상담원과 분류 아르바이트 인력도 20% 가량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밖에 한파와 강설 등에 대비해 전국 1만 6000여 대의 택배차량을 사전에 정비하고 스노우 체인 등도 구비하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배송담당 구역 내 상습 동결도로 등을 사전에 숙지토록 하고 안전운전 교육도 시행하는 등 원활한 배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ongbird803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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