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설 맞아 320개 협력사에 물품대금 270억 현금 지급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공정개선 지원 · 우수협력사 시상 등 상생 경영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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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협력사인 제일정밀㈜은 지난해 ‘공정개선 프로그램’ 도움을 받아 생산성과 품질수준을 향상시켰다. 제일정밀㈜ 김흥곤 대표(왼쪽)와 ㈜한화 구매 담당 유강식 차장(오른쪽)이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화

    ㈜한화는 설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320개 협력사에 물품대금 27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는 협력사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공정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한화의 각 분야 전문가가 협력사의 취약부분을 직접 상담하고, 해당분야 노하우를 전수해주기로 했다.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매대금 전액 현금결제, 계약이행보증보험 및 선급금이행 보증보험 징구 면제, 해외 선진기업 견학, 비품-시설 개선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평가결과가 저조한 협력사에 대해서도 공정개선, 품질관리, 보안관리 등의 특별  컨설팅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는 2월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어 회원사 대표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송광섭 기자 songbird803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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